금딱지 로렉스 시계를 약 3년전에 남대문 모상회에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저는 로랙스 콤비도 소지하고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서 교대로 금딱지와 콤빌를 몇일씩 바꿔 가면서 차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2002년 12월 22일 금딱지 시계가 갑자기 고장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레서 구입처에 고장사실을 이야기하여 물어보앗더니, 시계의 테입이 끊어젓다고 합니다, 그레서 저는 무상 수리를 요구하였는데, 너무나 상식밖의 답변을 듯고서 다음과 같이 질문을 하오니 꼭 가르켜 주시기 바랍니다.

1. 금딱지 시계의 테입은 소모품 이라도 하는데 1.650만원짜리의 세계적인 명품인 고급시계의 테입이 소모품이라는데 사실인가요?
2. 금딱지 시계의 테입이 자주 끊어지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로랙스 본사에서도 잘 알고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3. 시계를 계속해서 차고 다니면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는데 시계를 몇일씩 교한하여 착용하면 이런일(테입이 끊어진느것)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